Saturday, August 27, 2016

인터넷 쇼핑

간만에 인터넷으로 옷을 사봤다.

싸고 쉽게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사이즈가 안 맞아 반품해야할 일이 생겼다.

이런 건 귀찮구나.

Friday, August 26, 2016

반성 (1)

요새 남의 이야기하는게 부쩍 늘었다.
칭찬이든 험담이든 되도록 안해야겠다고 반성.

남의 이야기를 하게 되는건 어쩌면 나 자신에 대해 이야기 할 것이 없어서, 혹은 내 삶을 남들에게 들려주기에 보잘 것 없다고 느껴서 그런 것일지도 모른다.

살고 있다 (3)

정말 간만에 글을 써본다.
블로깅 하는 것을 잊을만큼 바쁘게 살았고,
삶의 방향도 꽤나 달라졌다.

요즘, 내가 좋아하는 것이 뭔지 열심히 헤매고 있다.
처음에는 몰랐지만 조금씩 빛을 발하는 중이다.




오늘의 일기.
"먼저 문을 두드려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