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ugust 26, 2016

살고 있다 (3)

정말 간만에 글을 써본다.
블로깅 하는 것을 잊을만큼 바쁘게 살았고,
삶의 방향도 꽤나 달라졌다.

요즘, 내가 좋아하는 것이 뭔지 열심히 헤매고 있다.
처음에는 몰랐지만 조금씩 빛을 발하는 중이다.




오늘의 일기.
"먼저 문을 두드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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