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ugust 26, 2016

반성 (1)

요새 남의 이야기하는게 부쩍 늘었다.
칭찬이든 험담이든 되도록 안해야겠다고 반성.

남의 이야기를 하게 되는건 어쩌면 나 자신에 대해 이야기 할 것이 없어서, 혹은 내 삶을 남들에게 들려주기에 보잘 것 없다고 느껴서 그런 것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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