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 Generation
Thursday, May 18, 2017
삶에 대한 집착
일기를 꾸준히 쓰고 있다.
2010/06/03~2015/07/23,
공백기,
2017/01/01~.
왜 쓸까. 삶에 집착하는게 아니면 뭐란 말인가.
1 comment:
Anonymous
June 9, 2017 at 3:59 PM
애매하게 안보여서 궁금함이 생기는데? 어느날 너네 집에 숨어들어서 읽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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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하게 안보여서 궁금함이 생기는데? 어느날 너네 집에 숨어들어서 읽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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