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 Generation
Saturday, January 21, 2017
살고 있다 (4)
간만에 블로그에 글을 써보네.
내 삶을 돌이켜보며 반성하거나
힘을 얻고 싶을 때마다 블로그에 들어오기 때문에
계속 글 제목이 '살고 있다'이다.
이 시리즈로 4개나 쓰게 될지 몰랐는데..
많은 일들이 있었다.
대학원 생활에 대한 부담감은 더욱 커져 하루를 겨우 살아내고 있다.
겪어가는 사람들도 조금 구성이 변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책에 빠져 있다.
다음에 들어올때는 어떻게 되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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