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ly 14, 2015

2015/07/14




우리는 허무한 것들로 위로 받곤 하는데,
그야 허무한 일들로 상처 받고 살아가기 때문이다.









책에서 읽은 것을 좀 더 매끄러운 번역으로 옮김.

1 comment:

  1. 나 갑자기 솔로몬의 전도서가 생각났어ㅋㅋㅋㅋ헛되고 헛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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